2008/08/08 18:23

HP mini 2133 전용 포우치 (이거 전용 맞나?)

mini를 구입하고 제일 먼저 찾아 헤맨것인 휴대용 주머니다.

wind는 부실해 보이는 케이스라도 하나 끼워주는데 mini는 그런 것도 없다. 요즘은 쇼핑몰에서 적당한 케이스 하나 정도 끼워주는 곳도 있는데 내가 구입할 때는 그런 것도 없었던 지라. 평소에 쓰는 숄더백에 넣고 쓰면서 마구 긁힐까봐 조심스러웠다. 가방에 mini 넣고 무선마우스, 전원어댑터, 그리고 자잘한 소품까지 넣고 다니다보면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그래서 카메라를 싸고 다니는 천으로 싸서 가지고 다녔다. 가방에서 컴퓨터 꺼낼때 꼭 보따리 장사 같다. -- --;;;

미니 노트북용 가방이나 주머니는 상당히 많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이 딱히 없어 고민하던 중 발견한 전용 포우치.

뭐 HP에서 준 것은 아니지만 싸고 제품을 보호한다는 기본에 충실하면 그만인 것을...

색은 보는 핑크가 기본. 뒤집으면 파랑.


파랑은 색은 좋은데 좀 어설픈 느낌. 양면 모두 제품의 품질이 그리 우수한 것은 아니지만 2만원 내외의 값에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생각.


열리는 주머니 가운데는 HP로고가 붙은 상표가 있고 오른 쪽 아래에는 HP MINI라는 글씨가  고무(?) 재질로 양각되어있다. 좋긴한데 조금 쓰다보면 떨어질 것 같다. -- --;;;


mini의 크기엔 딱 맞는 크기이고 신축성이 있어 넣고 빼기 불편하지는 않다. 파란 면에는 재봉선이 분홍색이라 실제 보면 좀 어수선해보인다.


짧은 쪽의 길이가 조금 모자라는 느낌인 것이 넣고나면 가운데 부분이 약간 벌어진다. 아주 조금만 넉넉하게 만들면 좋았을 것 같은데. -- --;;; (사진은 앞쪽을 여러번 당겨서 벌어진 것이 잘 보이지 않도록 만들었다.)


조금 민망한 기분이지만 핑크로 가지고다니기로 했다.


이제 남은 아이템은 6셀배터리.... -- --;;;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조금 귀찮을 뿐 못쓸것은 없는데...

6셀 배터리가 조금 얇게 나와줬으면 좋으련만... 타이핑하기는 좋아 보이던데.

3셀로는 겨우 영화 한 편 끝까지 볼 수 있는 수준이라... 가끔 보다가말고 전원어댑터 찾으러 갈때가 좀 싫다. 보기엔 조금 흉하지만 6셀 배터리 달고 다니는게 3셀 배터리에 전원어댑터 함께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많이 편할까? 10만원이 넘는 거금을 투자해야 할까?


고민 고민...


mini 가 기본 배터리로 1시간 30분정도 버티는데 이유가 뭘까 혹시 SSD장착하면 조금 더 오래 갈까? 이거 뭐 6셀배터리나 SSD달 것 같으면 아예 바이오를 샀지. mini로 오질 않았겠지.


결론.


고민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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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01:00

windows Live Writer로 Tistory에 글을 써봐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기본적으로 글 쓰느데 별 제주가 없는지라 쓰는 속도가 느리다. 타자가 느리다는 말은 아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고치고 또 고치고 별신통치 않는 글에 생각과 고치기는 많이 한다. 그렇다고 좋은 글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쓸때 없는 잔소리가 시작된다.) 습관을 고치기는 어렵다.

넷북으로 웹에 글을 쓰는 것은 답답하다. 기본 웹에디터는 반응이 늦어 답답하다. 이런 굼뜨는 글솜씨에 느린 넷북으로도 편하고 쉽게 글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바로 블로그편집기를 이용하는 것.

Windows Liver Writer (줄여서 WLW라고 해볼까낭)는 훨씬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물론 여러가지 블로그를 지원한다. 블로그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글쓰기 환경이 지원되므로 일단 WLW에서 작성한 후 웹에서 수정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 블로그편집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한글이 깔끔하게 지원되고 용량도 작고 속도도 빨라 넷북을 사용하는 내게는 더 없이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넷북에선 블로깅을 포기했을 것 같다. -- --;;;

한컴에서 개발하는 '씽크프리 노트'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개발 중이라는데 이 프로그램도 기대된다.

물론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만 실행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없으면 좀 곤란하겠지만 한 곳에서만 작업하기에 별 불편함이 없다. 아쉬우면 포터블 버젼이 있다니 그런 것을 사용할 수도 있겠다.

정말 잔소리가 많다. 설치해서 써보자.

  • 사용가능한 블로그는 원격 블로그API가 지원되어야 한다. 티스토리는 당근 지원한다. 다른 곳은 쓰지 않아 모르겠다.
  • 프로그램은 검색을 해보면 무료로 다운받고 설치가능하다. Windows Live의 여러가지 기능을 함께 설치되는데 쓰지 않는 기능은 설치에서 뺄 수 있다.
  • 설치하면 블로그를 설정해야한다.  

  • 내 블로그에서도 API 사용여부를 설정해주어야 한다. Tistory 환경설정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설정을 마치고 나면 자동으로 블로그(WLW에서는 '웹로그')의 설정정보를 내려받아 블로그를 열지 않고도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 Tistory의 스킨을 변경하면 정보를 갱신해주어야 제대로 보인다.

  • 웹이나 내컴퓨터에 미리 저장할 수 있고 게시 날짜를 예약할 수도 있다. 카테고리도 알아채주고 카테고리를 지정하지 않으면 미리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이거 특히 마음에 든다.) 댓글,트랙백 허용 여부도 설정가능하고 태그(키워드)도 지원한다.  

  • 모든 기능이 Tistory에서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다.
  • 예약게시 기능의 경우에는 설정한 시간에 게시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게시되어버린다. 게시날짜는 설정한 날짜로 게시된다. 2일 뒤에 게시하도록 설정하고 게시하면 날짜는 2일 뒤로 맞춰지는데 그냥 게시되어버린다. 이글루스에서는 잘 작동할 지 모르겠다. 별수 없이 게시한 후에 블로그에서 직접 수정하던지 임시저장했다가 필요한 때 게시하는 방법 뿐인 것 같다. Tistory가 조금 신경써주면 잘 작동할 것 같은데 아쉽다.
  • 또, 게시와 동시에 트랙백을 보낼 수 있는데 역시 Tistory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 아예 지원하지 않는 기능도 있다. 출판. 이건 별수 없다 기냥 블로그 관리자모드에서 해결해야한다.
  • 블로그에서 쓰는 예약어는 조금 쓰기 불편하다. More.. Less.. 이런것. WLW의 기능을 이용하면 Tistory에서는 아예 잘려서 보이지 않는다. 해당 블로그의 예약어를 사용하거나 HTML코드를 써주어야 한다.
  • 이렇게 써주면 작동한다. -- --;;;

[#M_more.. | less.. |

more less 기능 연습하기

_M#]


  • 연습 해보자.

more..



완벽하게 해당 블로그와 호환되지는 않지만 여러개의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별 공부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Windows Live Wliter 정말 Goooooood!


사족 : 지금도 WLW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좀더 보강해 볼 계획인데 그럴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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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0:00

HP mini 2133 - XP다운그레이드 정도로도 안되는 거니?

Vista를 밀고 XP 설치할 때만 해도 XP에선 날아다닐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희망사항일 뿐.

이런 저런 최적화 팁을 따라 최적화를 해보고서도 신통치 않은 속도에 좌절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시작효과 거의 생략하고, 인터넷 설정도 조금 손보고, 시작프로그램에서 몇 가지 죽이고... 하지만 갈수록 마음에 들지 않는 속도. 이게 넷북의 한계인지 아니면 C-7의 한계인지. 아니면 최적화를 더 해서 손봐야 할지...  Atom을 얹은 Wind U100은 좀 나았을까? 등등... 당장 팔고 U100으로 바꿔? 하는 생각. 좌절모드--- ---;;;

특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웹서핑이 너무 느리다는 점.

그래서 파이어폭스도 써보고, 오페라도 써보지만 별로 빠르지 않은 좌절의 연속.

그러다 msconfig에서 서비스도 몇가지 죽이면서 발견한 것. Lupin Agent라는 요상한 프로그램. 이거 뭐야 웬 루팡. 검색해보니.

관련 기사 : http://inuri.cnu.ac.kr:8080/webzine/webzine_31/focus_1.htm

PMS(Patch Management System) 한마디로 내 컴퓨터에 깔려서 보안업데이트 같은 걸 강제로 시켜준다 뭐 이런 것인데... 학교에서 사용하는 전자문서 시스템을 접속할 때 깔린 것 같은 생각은 나는데... 이것이 문제인 듯.

서비스 몇 가지 죽이고 이놈도 삭제하려다 삭제하면 또 깔릴 것 같아서 우선 서비스만 죽여버렸다.

오우~! 서핑 속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오페라9.5 보다 오히려 조금 손봐준 IE6이 더 빠른 듯.

IE6 보다 Opera9.5가 좋은 점은 화면 작고 해상도 높은 mini에서 웹서핑할 때 화면 전체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능이 많다 보니 채감 속도는 IE6보다 느린듯. Opera도 조금 손봐주면 더 빠르겠지만....


지금은 넷북이라는 점을 고려해... 큰 기대없이 그럭 저럭 만족하며 씀. ^^ 며칠전에 Divx파일 약간 고화질 버젼에서 사운드가 약간 튀고 만득이 현상 비슷한게 난게 조금 걸리지만... 당분간 이놈으로 만족하며 사용해야 할 듯.


요즘은 거의 mini를 메인으로 쓰고 데스크탑을 서브로 쓸 정도. 요즘 희귀한 흡연자이다보니 집에서도 뒷베란다를 작업실로 쓰고 있다. 담패 피워물고 작업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

데스크탑이 성능이 더 좋지만... 주로 서핑하고 글쓰고 간단한 문서 작성하고 하는데는 이녀석도 좋다.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높은 점은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 눈이 아프다는 점. 시력 나쁜 사람은 절대 mini 사지 말아야 할 듯. 작은 글자 보느라 목디스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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